증권
국내 주식형펀드 7거래일째 자금 유출
입력 2009-07-14 09:13  | 수정 2009-07-14 10:11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7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10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하고는 647억 원이, ETF를 포함해도 213억 원이 순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48억 원이 빠져나가 3거래일째 자금이 유출됐습니다.
머니마켓펀드 MMF로 7천억 원, 채권형펀드로 1천1백억 원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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