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100분 동안 사상 첫 비대면 신년 기자회견에 나섭니다.
이번 신년 기자회견은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이뤄지며 춘추관 현장에서 20명, 온라인 화상연결로 100명 등 모두 120명의 기자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합니다.
청와대 출입기자 전체를 대상으로 채팅 질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MBN에서는 오늘(18일) 오전 10시부터 기자회견을 생중계합니다.
[ 신동규 디지털뉴스부 기자 / easternk@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