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송교창-박지훈 `2021년을 승리로 시작했어` [MK포토]
입력 2021-01-01 16:56 
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가 전자랜드에 완승을 거두며 2021 새해 첫 경기를 82-64로 승리했다.
KCC는 송교창과 데이비스, 라건아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해 7연승을 기록했다.
KCC 송교창(오른쪽)과 박지훈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