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현, 여성용품 시크릿데이 새 모델 발탁
입력 2020-12-01 14: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여성용품 모델로 발탁됐다.
중원주식회사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새로운 모델로 서현을 발탁했다. 서현은 최근 드라마 ‘사생활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평소 일을 대한 열정이 가득한 서현은 예능, 드라마, 뮤지컬, 화보 등 스케줄을 부지런히 소화해내는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시크릿데이 측은 "자기관리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집하는 서현의 이미지가 여성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시크릿데이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해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크릿데이 코튼과 함께 촬영한 서현은 코튼 제품 사이에서 감성적이고 모던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시크릿데이 코튼 생리대는 화학 성분으로 이루어진 고분자 흡수체 SAP 대신 친자연 펄프 흡수를 사용해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100% 순면으로 제작된 커버는 자극없이 순하게 닿아 민감한 피부를 포함해 모든 피부가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3편중 안심 가드가 양이 많은 여성들도 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룹 소녀시대 막내로 사랑받은 서현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가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시크릿데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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