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석학, 한국에 모여 위기 탈출 논의
입력 2009-06-11 14:25  | 수정 2009-06-11 14:25
전 세계 경제 석학들이 글로벌 금융위기 탈출 해법과 새로운 경제개발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세계은행이 개최하는 '개발경제 콘퍼런스'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동아시아의 교훈과 세계 경제위기'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저스틴 리 세계은행 부총재와 올리비에 블랑셔드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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