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상희 국방 "한미연합체제 세계서 가장 강력"
입력 2009-06-01 17:27  | 수정 2009-06-01 20:12
이상희 국방부 장관은 "한·미 양국 군의 연합작전체제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체제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한·미 양국 군의 우호증진을 위해 내일(2일)부터 시행되는 한미 친선프로그램을 앞두고 "주한미군의 노고를 높이 치하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올해 한·미 친선프로그램은 한국 근무기간 1년 미만의 주한미군 장병 600여 명을 대상으로 견학과 체험일정으로 나눠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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