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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31일 단독 콘서트서 유닛 무대 최초 공개
입력 2020-10-30 11: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첫 온라인 콘서트에서 새 앨범에 수록되는 유닛곡 무대를 전격 공개한다.
여자친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 GFRIEND ONLINE CONCERT GFRIEND C:ON'(이하 'G C:ON(지콘)'의 초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여자친구 여섯 멤버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마녀' 콘셉트로 핼러윈 무드를 완성했다.
여자친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정규앨범 '回:Walpurgis Night(회:발푸르기스의 밤)'에 담길 유닛곡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예린과 신비의 'Secret Diary', 소원과 엄지의 'Better Me', 유주와 은하의 'Night Drive'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여자친구는 또한, 역대 히트곡과 팬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곡은 물론 핼러윈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로 독보적 '퍼포먼스 장인'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G C:ON(지콘)'은 여자친구의 첫 온라인 콘서트로, 지난해 11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GFRIEND 2019 ASIA TOUR 'GO GO GFRIEND!'' 이후 약 1년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여섯 멤버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G C:ON(지콘)'은 글로벌 팬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Weverse Shop)에서 결제 후 제공되는 링크를 통해 라이브 시청 페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31일 오후 5시 약 90분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1월 9일 새 정규앨범 '回:Walpurgis Night'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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