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할로윈 코로나 특별점검
입력 2020-10-29 17:05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클럽과 감성 주점 등 108개소에는 전담 책임관리 공무원을 업소당 2명씩 지정해 방역수칙 점검을 한기로 한 가운데 29일 용산구청 직원들이 이태원 지역을 방역하고 있다. 집합금지는 적발 익일 0시부터 2주간 이뤄진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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