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현진, 의사 남편+아들과 바닷가 나들이 "튼튼이 첫 바다"
입력 2020-10-29 11: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가족여행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오빠 학회 따라서 부산 가족여행. 튼튼이 첫 바다. 아침이라 아무도 없는 바다. 사진찍을 때만 마스크 벗었어요 #부산여행 #가족여행 #뭐먹지 #마지막사진 #오빠지못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현진이 남편 아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이 담겼다. 마스크를 써도 훈훈한 남편과 귀여운 아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서현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현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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