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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완전체 포토 공개…전원 센터 비주얼
입력 2020-10-29 09: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블랙아이드필승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 STAYC(스테이씨)의 완전체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STAYC(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29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한 프레임에 담긴 STAYC는 마치 인형을 옮겨다 놓은 것처럼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우아하면서도 소녀의 풋풋한 틴프레시(TEEN FRESH)를 동시에 발산 중인 여섯 멤버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K-pop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 STAYC는 여섯 멤버 모두 ‘전원 센터, ‘전원 보컬이 가능할 만큼 비주얼·매력·실력 3박자를 모두 갖춘 하이포텐셜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STAYC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스타 투 어 영 컬처(Star To A Young Culture)' 타이틀곡 'SO BAD(소 배드)'로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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