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윤정, 체중 11kg 늘어도 여전한 미모...‘미쓰백’ 열혈홍보
입력 2020-10-29 08: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왠 침대가. 오해 마세요. 대기실입니다"라며 "'미쓰배' 말고 '미쓰백' 꼭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출연 중인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진한 메이크업을 하고 화려한 의상을 입은 배윤정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배윤정은 앞서 시험관 시술 준비로 체중이 11kg 늘어났다고 밝힌 바. 하지만 배윤정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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