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 전 비서관 구속집행정지 신청
입력 2009-05-25 01:15  | 수정 2009-05-25 10:11
(한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리는 정상문 전 비서관이 장례에 참석할 수 있도록 잠시 석방해 달라며 법원에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전 비서관의 재판을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법은 오늘(25일) 신청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대전교도소에 수감된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도 노 전 대통령 문상을 위해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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