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초아, 3년 공백 잊게 하는 `물오른 청순美`
입력 2020-10-22 15: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그룹 AOA 출신 초아가 복귀 후 열일하는 근황을 게재했다.
초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iends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금발 단발머리에 베레모를 쓰고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는 모습. 살짝 미소 짓고 있는 초아의 옆태는 3년이라는 공백기가 무색한 물오른 아이돌 비주얼을 과시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초아 비주얼 제대로다", "타고난 아이돌", "얼굴부터 노래까지 안 되는 게 없음", "역시 완벽한 연예인. 얼른 노래해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해 2017년 건강상 이유로 탈퇴한 후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3년간의 공백을 마친 초아는 지난 8월 현재 소속사인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활동 재개를 알렸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초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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