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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 최희 "67.5kg, 아기는 3kg인데"…서효림 위로 "18kg 쪘다"
입력 2020-10-22 10: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저녁 먹었는데 잠이 안 오네요. 다들 잘 자요. 아기는 3kg인데 그럼 67.5 빼기 3은..?"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체중계에 '67.5kg'이라고 적혀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지난 6월 딸을 출산한 서효림은 댓글을 통해 "전 18kg 쪘는데.. 아기는 3kg도 안됐어요"라고 고민하는 최희를 안심시켰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최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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