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동안미녀` 이하늬 "더 늦기 전에 배꼽도 내놔보고 핀도 꽂아보고"
입력 2020-10-13 15: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이하늬가 나이를 잊은 상큼함을 뽐냈다.
이하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늦기 전에 배꼽도 내놔보고 핀도 꽂아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검은색 크롭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이하늬는 큼지막한 똑딱핀도 꽂아보며 동안 미모를 더욱 강조하는 모습.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이하늬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하늬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이하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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