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애슐리·자연별곡,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오늘부터 영업 재개
입력 2020-10-13 10:20  | 수정 2020-10-20 11:04

이랜드이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애슐리'·'자연별곡' 등 수도권 소재 뷔페 브랜드 매장의 영업을 재개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영업 재개 매장들은 전날 방역과 위생관리 작업을 거쳤습니다.

애슐리는 영업 재개를 기념해 이벤트 이미지를 소지하고 성인 2인 이상 샐러드바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브라우니 홀케이크를 매장 당일 10팀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애슐리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앞으로 배달 서비스를 확대, 스테이크·폭립·파스타 등 대표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