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지환 `러닝스로우로 던져봤지만` [MK포토]
입력 2020-10-10 17:45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1회초 무사에서 LG 오지환 유격수가 NC 이명기의 타구를 잡아 1루로 러닝스로우로 송구하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