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은아·방효선·미르, 꽃보다 아름다운 `방가네` 비주얼
입력 2020-10-08 15: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고은아(방효진)가 언니 방효선, 동생 미르(방철용)와 훈훈한 우애를 자랑했다.
고은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가네 방아지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가네 삼남매의 훈훈한 모습이 담겼다. 언니 방효선과 머리를 맞대고 밀착한 고은아는 자매의 훈훈한 케미를 뽐냈고, 미르는 시크한 표정으로 꽃을 들고 누나들 곁을 지켰다. 꽃보다도 더 아름다운 도플갱어 삼 남매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고은아는 언니 방효선,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고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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