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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에 英 펜로즈 등 3명…블랙홀 연구 기여
입력 2020-10-06 19:33 | 수정 2020-10-13 20:04
영국의 로저 펜로즈(89), 독일 라인하르트 겐첼(68), 미국 앤드리아 게즈(55) 등이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블랙홀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900만 크로나(약 10억9천만 원)가 주어지며 공동 수상이면 이를 균등하게 나눕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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