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영웅, 프랑스 시계 브랜드 '브리스톤' 전속 모델 발탁
입력 2020-10-06 14:35 

임영웅이 프랑스 시계 브랜드 ‘브리스톤 첫 국내 전속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브리스톤은 프랑스 시계 브랜드로 까르띠에와 보메 메르시에, 제니스 등 명품 브랜드를 거친 프랑스 출신 브리스 조네(Brice Jaunet)가 지난 2012년 론칭했습니다.

공개된 광고는 ‘소년에서 남성까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임영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컬러를 담아냈고, 임영웅은 특유의 분위기로 시계의 시크하면서도 경쾌한 감성을 잘 표현해 브랜드 컨셉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임영웅의 패셔너블하면서도 스포티한 이미지가 스포티 시크를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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