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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10-06 09: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매커내니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아무 증상을 겪지 않고 있으며 격리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우 기자 case19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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