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치어리더 `한복도 잘 어울리죠` [MK포토]
입력 2020-10-01 15:29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치어리더 차영현이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응원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