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옥주현, 57kg S라인 비결은…“멱살잡고 데려 와야함”
입력 2020-10-01 13: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옥주현이 추석 연휴에도 열혈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내겐 30분, 50분이 고비다. 그나마 이런 거 있어서 시간 고비 잘 넘기게 됨. 유산소 헬”이라며 유산소 운동 인증샷을 올렸다.
이어 일단 멱살 잡고 데리고 와야 함. 오면 미친듯이 하게 되어 있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헬스장에서 발레 동작을 하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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