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휴가연장 의혹` 추미애·아들·보좌관 불기소
입력 2020-09-28 15:06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휴가 연장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추 장관과 서씨 등 4명을 혐의없음으로 불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시 부대 지원장교와 지원대장은 현역 군인임을 이유로 각 육군본부 검찰부로 송치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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