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윤미, 막내딸에 정원 선물? "우리만의 정원"
입력 2020-09-28 15: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윤미가 막내딸에 정원을 선물했다.
이윤미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우리만의 정원, 엄마가 만들어준 정원이 맘에 드는 막내 회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윤미의 막내 딸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집안 한켠에 초록색 인공 잔디를 깔고 그 위에 장난감을 만들어 막내 딸 만의 정원을 만들어준 것.
이윤미는 "일어나자마자 달려나가 소꿉놀이 중. 오늘도 맑은 하늘을 보며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며 즐겨봐야지요"라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셋을 두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윤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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