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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이미래 `선전을 다짐하며 주먹 하이파이브` [MK포토]
입력 2020-09-23 13:11  | 수정 2020-09-23 13:31
매경닷컴 MK스포츠 (경기도 고양)=김재현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 빛마루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20-21 2라운드 3일차 경기에서 TS-JDX 히어로즈와 웰뱅 피닉스가 맞붙었다.
선수 입장식에서 웰뱅 피닉스 차유람(왼쪽)과 히어로즈 이미래가 주먹 하이파이브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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