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유미, 머리에 꽃 꽂고 여신셀카...`청순 끝판왕`
입력 2020-09-23 11: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정유미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정유미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뭐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짧은 단발머리를 매만지며 셀카를 찍고 있다. 꽃을 머리에 꽂은 정유미는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하얀색 니트가 정유미의 청순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청순 끝판왕", "꽃이 되고 싶다. 꽃이 부러워", "언니 진짜 너무 팬이에요. 앞으로 작품 활동 많이 해주세요", "꽃이 꽃이랑 사진을 찍었네" 등 환호했다.
한편, 정유미는 오는 25일 종영을 앞둔 tvN 예능 '여름방학'에 출연하고 있으며 같은 날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작 '보건교사 안은영'에 출연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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