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빈우, 아이들과 부친 성묘 "좋은 날 보고싶은 아빠"
입력 2020-09-22 16: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빈우가 아이들과 성묘를 다녀왔다.
김빈우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 보고싶은 아빠. 꽃이 많아 할아버지가 좋아하셨겠다. 성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빈우가 마스크를 쓰고 아이들과 현충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과 성묘를 간 김빈우의 모습이 눈기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스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빈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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