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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언니' 박세리, '리치언니'의 재테크 노하우는?
입력 2020-09-22 16:05  | 수정 2020-09-22 16:15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노는 언니' 박세리가 ‘리치언니만의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오늘(22일) 방송되는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에서는 모든 인테리어를 마친 맏언니 박세리의 서울집이 완벽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이날 방송에서 호스트 박세리는 집들이를 처음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끼는 동생들을 위해 푸짐한 요리 솜씨를 뽐냅니다. 또 TV와 냉장고가 각각 2대씩 갖춰진 남다른 ‘리치 하우스 위용을 마주한 남현희, 한유미, 곽민정, 정유인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이에 한유미는 박세리에게 이집 몇 평이냐”, 자가냐 전세냐”며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이어갑니다. 또 남현희는 언니는 재테크를 어떻게 하시는 거냐”고 진지하게 물으며 ‘리치언니로 불리는 박세리만의 특별한 비법을 캐내기 시작합니다.


동생들의 궁금증이 차오른 가운데 박세리는 그녀만의 재테크 지론을 펼칩니다. 야무진 뚝심마저 엿보인 ‘리치언니 박세리의 재테크 비결에 동생들은 비상한 관심을 보입니다.

이외에도 언니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재테크 속사정을 털어놓고 공유합니다.

그러다 종목별, 시대별로 천차만별이라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수당 이야기가 나오자 흥분은 최고조에 달합니다. 과연 언니들의 재테크 비결, 열을 올린 ‘수당의 진실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한편,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는 오늘(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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