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함소원, ♥진화+딸 다정샷 공개…"둘이 좋아 죽는다"
입력 2020-09-12 16: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함소원이 딸바보 진화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2일 SNS에 칫 질투, 둘이 저렇게 좋을까? 둘이 좋아 죽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액된 사진에는 한소원의 남편 진화가 딸 혜정이의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최근 TV CHOSUN ‘아내의 맛 하차설에 휩싸이며 결별설이 불거졌다. 당시 제작진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18살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kyb1842@mk.co.kr
사진|함소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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