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하나 교수 임명, 아이돌 후배 양성한다
입력 2020-09-12 08:32  | 수정 2020-09-12 09: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시크릿 정하나가 청암예술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임용됐다.
정하나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있는 전문학사 과정의 청암예술학교에서 내년 2021학년도 실용음악전공의 학부장 교수 직책을 맡게 됐다.
정하는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후배들의 꿈을 현실로 이끌어주기 위해 나선다.
시크릿은 2009년 데뷔해 샤이보이' '별빛달빛' 'MAGIC' '마돈나' 등을 발표 많은 사랑을 받았다.
skyb1842@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