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종합뉴스 단신] 7살 이하 주식부자 93명...평균 9억 원
입력 2020-08-30 19:30 
상장기업 지분을 보유한 미성년 주식부자 가운데 7살 이하 주주가 9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금융정보업체는 한살배기도 4명이나 되는 미성년 주식부자들의 평균 보유지분 평가액은 9억1700만원에 달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부의 대물림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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