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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글러브가 안되면 손으로라도` [MK포토]
입력 2020-08-29 18:49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영구 기자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에서 삼성 김지찬 유격수가 키움 주효상의 타구를 쫓아갔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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