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제천)=천정환 기자
29일 오후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치어리더 박기량이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 맞아 랜선 응원을 펼치고 있다.
카메라 앞에 선 박기량. 앉아서 율동. 온라인으로 모여라~. 마이크 잡은 치어리더. 어서 들어오세요. 온라인 응원도 신나~.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오후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치어리더 박기량이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 맞아 랜선 응원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