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터넷뱅킹 거래금액이 1경 원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은행권의 전자금융가입자수는 8,770만 명으로 12.6%로 늘었고, 연간 거래금액은 1경 1,665조 원으로 1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8년 9월 인터넷뱅킹이 도입된 이후 거래금액이 1경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은행권의 전자금융가입자수는 8,770만 명으로 12.6%로 늘었고, 연간 거래금액은 1경 1,665조 원으로 1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8년 9월 인터넷뱅킹이 도입된 이후 거래금액이 1경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