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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밝은 미소로 열일..."늘 꼴찌로 퇴근"
입력 2020-08-24 16: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녹화 후에도 열일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서 본건 있어서 모델 흉내내기. 촬영이 끝나도 협찬 사진 띡냐구. 늘 꼴찌로 퇴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검은색 바탕에 핑크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를 입고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영란 특유의 해맑은 눈웃음은 주변까지 환하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영란 활동 넘 멋져요. 사랑하고파", "에쁘세요", "항상 선한 영량력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요", "멋진 워킹맘"라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장영란을 응원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TV조선 '아내의 맛',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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