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다음 달 초 첫 정규앨범을 발매합니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호중이 약 3개월간 준비해온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며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김호중의 정규앨범은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 발라드 ‘우산이 없어요와 젊은층도 즐길 수 있는 팝 발라드 ‘만개를 더블 타이틀로 선정했습니다.
특히 김호중이 살아온 인생 스토리가 담긴 정규앨범인 만큼 총 15개의 트랙으로 제작됐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