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혜영, 한강뷰 럭셔리 하우스 공개..."우리집"
입력 2020-08-24 11: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황혜영이 집에서 찍은 그림 같은 한강뷰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황여사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혜영의 집에서 찍은 한강뷰가 담겼다. 긴 장마가 끝나고 푸르른 뭉게구름이 펼쳐진 파란 하늘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선사한다. 탁 트인 한강 전경에 조명이 필요 없는 밝은 햇살, 63빌딩 등 세련된 건물들이 즐비한 시티뷰까지. 전경의 모든 조건을 갖춘 황혜영의 집이야말로 '뷰 맛집' 그 자체이다.

황혜영의 사진 본 누리꾼들은 "집이 너무 좋아요. 그림 같다", "저런 집엔 언제쯤 살아보나", "말 그대로 끝내주는 뷰다", "진짜 부러워요", "저런 풍경을 보면서 살면 어떤 느낌일까" 등 감탄했다.
한편 투투 출신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뒀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황혜영 SNS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