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나홀로 이식당이 '다함께 이식당'으로 변신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나홀로 이식당에서는 영업 1일차 손님들이 많아지자 이수근과 협업을 펼치는 본사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수근은 산골 식당을 오픈해 첫 손님을 맞이했다. 이수근은 1인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성실하게 재료 준비는 물론 손님들에게 "밥은 원하는 만큼 푸셔도 된다. 체험해 봐라"라며 '셀프서비스'를 유도하는 등 특유의 친화력으로 첫 영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하지만 계속해서 테이블이 만석이 됐고, 대기 손님까지 이어지자 일명 '본사 직원'들이 급히 합류했다. 이수근을 원하는 손님들까지 많아지면서 ‘나홀로가 아니라 '다함께'하는 이식당으로 변하게 된 것.
특히 나PD가 먼저 나서서 상을 닦고 설거지와 손님 접대 등을 맡아 했고, 이어서 담당PD 역시 상차림하는데 일손을 더했다. 이에 더해 손님들이 리얼 체험하는 ‘이식당의 면모가 잘 드러났다. 손님들은 감자를 캐기는 물론, 이수근의 입간판과 인증샷을 찍는 등 풍성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잘 활용했다.
무엇보다 손님들은 메인 메뉴를 맛보고 "맛은 예능이 아니다", "어떻게 조미료를 안 넣고 이런 맛이 나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수근은 손님들이 심심하지 않게 말동무를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본사 직원 교육, 손님들과 인증샷 찍기, 커피 타기, 손님 연애에 조언하기 등 다채로운 역할을 소화해 만능 면모를 뽐냈다.
‘나홀로 이식당이 '다함께 이식당'으로 변신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나홀로 이식당에서는 영업 1일차 손님들이 많아지자 이수근과 협업을 펼치는 본사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수근은 산골 식당을 오픈해 첫 손님을 맞이했다. 이수근은 1인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성실하게 재료 준비는 물론 손님들에게 "밥은 원하는 만큼 푸셔도 된다. 체험해 봐라"라며 '셀프서비스'를 유도하는 등 특유의 친화력으로 첫 영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하지만 계속해서 테이블이 만석이 됐고, 대기 손님까지 이어지자 일명 '본사 직원'들이 급히 합류했다. 이수근을 원하는 손님들까지 많아지면서 ‘나홀로가 아니라 '다함께'하는 이식당으로 변하게 된 것.
특히 나PD가 먼저 나서서 상을 닦고 설거지와 손님 접대 등을 맡아 했고, 이어서 담당PD 역시 상차림하는데 일손을 더했다. 이에 더해 손님들이 리얼 체험하는 ‘이식당의 면모가 잘 드러났다. 손님들은 감자를 캐기는 물론, 이수근의 입간판과 인증샷을 찍는 등 풍성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잘 활용했다.
무엇보다 손님들은 메인 메뉴를 맛보고 "맛은 예능이 아니다", "어떻게 조미료를 안 넣고 이런 맛이 나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수근은 손님들이 심심하지 않게 말동무를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본사 직원 교육, 손님들과 인증샷 찍기, 커피 타기, 손님 연애에 조언하기 등 다채로운 역할을 소화해 만능 면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