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사랑, 고급+우아美 다 갖춘 시스루 드레스...‘여신 자태’
입력 2020-08-14 15: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신이 강림한 듯한 셀카를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순백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고급스러운 청순미와 우아함을 모두 겸비한 김사랑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드레스 소매의 시스루 포인트가 그녀의 여신 자태를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닌 안 예쁜 순간이 없죠", "진짜 여신 강림", "울 언니 곱다 고와", "여신님!!"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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