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송파 생활권 인기 소형 주거 상품 ‘감일역 트루엘’, 견본주택 오늘 14일 오픈
입력 2020-08-14 10:16 
하남 감일지구 내 최초 소형 주거상품 ‘감일역 트루엘이 오늘 14일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가깝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와 서울~세종간고속도로(예정)가 인접해 교통 환경이 좋다. 또한 도시철도도 계획되어 있어 교통 환경은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에서 차량 이용 시 롯데타워, 롯데백화점 등의 쇼핑시설을 빠른 시간 내에 이동이 가능하고 올림픽공원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단지 도보권에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개교가 예정돼 있다.
단지는 최근 인기가 높은 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공급 면적 38~51㎡로 설계돼 소형 면적을 희망하는 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감일역 트루엘은 감일지구 청약통장 없이 분양이 가능한 단지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재당첨 제한 등 당첨자 관리제도도 적용되지 않는다.
감일역 트루엘 시공은 일성건설㈜이 맡으며 단지는 금일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201 '송파테라타워2 B동' 1층에 위치해 있다. [MK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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