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배우 스테파니 파커 목매 숨져
입력 2009-04-20 10:57  | 수정 2009-04-20 20:06
영국의 인기 드라마 '빌롱잉(BELONGING)'에 출연한 여자 배우 스테파니 파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영국 BBC 방송은 공터에서 파커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커는 올해 22살로, 이 드라마에는 7년간 출연해 온 주연급 연기자입니다.
파커는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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