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LIG증권, 자동차 업종 '중립'으로 낮춰
입력 2009-04-16 09:11  | 수정 2009-04-16 09:11
LIG투자증권은 "글로벌 자동차산업 회복이 지연되고 있고 2분기부터 원화 강세가 예상된다"며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췄습니다.
LIG투자증권은 보고서에서 "원화 강세와 자동차 시장 침체 등을 고려할 때 현대차와 기아차의 주가가 목표가를 웃돌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보유'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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