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반즈 `데뷔 첫 안타에 양 손으로 엄지 척` [MK포토]
입력 2020-07-18 18:54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경기가 벌어졌다.
4회 초 1사에서 한화의 새 외인 타자 반즈가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32승 29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한화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0위의 한화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