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혜성, 앵두같이 귀여운 미소…상큼 과즙美 철철
입력 2020-07-18 15: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깜찍 발랄한 화보로 매력을 과시했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스트샷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이 전 아나운서는 새빨간 니트를 입고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상큼 발랄 귀여운 매력부터 단아한 미소와 치아를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 전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연예가중계' '도전! 골든벨' '누가누가 잘하나'와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등을 진행했으나 지난 5월 말일부로 퇴사했다.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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