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정연 힐링 근황 "간만에 제주집 오니 절로 코 찡긋"
입력 2020-07-16 08: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8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방송인 오정연이 힐링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비롯해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간만에 제주집 오니 절로 코 찡긋"이라며 상쾌한 기분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8kg 감량으로 온라인을 달군 오정연은 JTBC '위대한 배태랑'을 통해 '저탄고지' 식단을 통한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실제 셀카 속 오정연은 이전에 비해 한층 날렵해진 턱선으로 시선을 모았다.
오정연은 현재 STATV 예능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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