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반도` 이레 "카체이싱? 미성년자라 시뮬레이션으로 연습"
입력 2020-07-09 16: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반도 이레가 카체이싱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영화 반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이 참석했다.
이레는 극 중에서 현란한 카체이싱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 이레는 미성년자라 직접 운전을 연습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뮬레이션이나 선배님들 도움을 받아가면서 멋진 신이 나올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15일 개봉한다.
skyb1842@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