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준희, 원피스 수영복으로 가려지지 않는 `글래머 몸매`
입력 2020-07-09 12: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신상' 수영복 모델로 직접 나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크 원피스 스윔웨어, 다 가려 스윔웨어. 여러분의 선택은?"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 나온 원피스 수영복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체크무늬 원피스 수영복과 화려한 프린트의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밀짚모자와 선글라스, 액세서리 등 소품 활용도 능숙한 김준희는 랩스타일 원피스 수영복을 소개하고 있다. 비키니에 비하면 그의 말대로 '다 가려 스윔웨어'지만 그의 건강미 넘치는 풍만한 몸매는 가려지지 않는다.
누리꾼들은 "둘 다 예뻐요", "수영복도 원피스도 다 되네요", "몸매가 저러면 수영복이야 뭔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김준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