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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차유람 `즐거운 인터뷰` [MK포토]
입력 2020-07-07 22:56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광진구)=김재현 기자
7일 오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1시즌 PBA-LPBA투어 ‘SK렌터카챔피언십 여자부 32강전이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김가영과 차유람은 조 1,2위로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김가영과 차유람이 경기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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