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수지 맞아? 레드 수트로 확 바뀐 분위기
입력 2020-06-30 16: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강렬한 레드 수트로 확 바뀐 분위기를 뽐냈다.
30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레드 컬러의 수트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신수지는 사진과 함께 "무서운 언니"라는 센스 넘치는 글을 함께 남겼다.
사진 속 신수지는 레드 컬러의 수트를 입고 레드 하이힐을 신어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낸다. 어딘 지 모르게 확 달라진 느낌과 극강의 세련미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신수지는 현재 프로볼러로 활동 중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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